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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빠 개나리가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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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영원hary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26-04-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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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핀것도 모르고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길에 잔뜩 핀 벚꽃들을 봤어요.
친구들은 위를 쳐다보며 벚꽃이 예쁘다 말하는데...
전 그 아래 핀 노오란 개나리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개나리를 보면 우리가 생각난다던 그말은 아직 유효한가요? 전 개나리보면 아직도 앞으로도 오빠생각할건데요 ㅋ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이쯤되면 우리 또 노란손수건 흔들며 오빠를 맞이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번엔 쬐끄만한걸로 안될것 같은데...오빠없이 보낸 시간들 생각하면...체조경기장만한 천을 지금부터라도 기워야하나...

여튼! 노오란 개나리에 오빠 생각나서 들렸어요. 사실 오빠도 오빠인데 ㅋㅋ 노란 물결들을 만들었던 매니아들과의 시간들이 그리워서요^_^

예쁜 봄이에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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