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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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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4-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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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제사모시고 진주에서 대구로 가는길 신랑이 라됴 듣다가 잼없다며 울오빠 9집을 트네요~ 숲속의파이터 서로 목소리 높여 따라부르고ㅋ왠지 우리 차에 태지오빠 싣고 함께 가는 기분이에요ㅜ 보곱다 스태지ㅜ♥♥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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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드뎌 넘어오셨군여~~  진정한 매냐커플 등극하셨네요 추카

온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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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첨으로 태지형 이라고도 했어요ㅎ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일단 노래부터 계속 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