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증막火이터]Let's Get Seoul(아키노리 타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Let's Get Seoul
https://www.facebook.com/events/1420433994926273/
일본에서 온 편지 <지금까지의 이야기>
1つ、また1つと面白い事が起こります。
하나, 또 하나씩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もうこれ以上面白い事は起こら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う夜も沢山ある。
'더이상 재미난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했던 밤도 많아.
しかしそう思っていても面白い事は起こる。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재미난 일은 생긴다.
去年、ある男(Ryu)から突然に電話がかかってきた。『猿小屋レコーズに入社したいです!』
작년, 어떤 남자(Ryu)로부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사루고야 레코드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冗談か悪ふざけか俺には分からなかった。
나로선 농담인지 장난인지 알 수 없었다.
『給料はロマンチックで良い?』
'월급은 로맨틱인데 괜찮아?'
(적은데 괜찮아?)
今年1月ビールを一緒に飲みながら朝まで彼(Ryu)と語り合った。
올해 1월 함께 맥주를 마시며 아침까지 그(Ryu)와 이야기를 나눴다.
『何か胸がドキドキするような面白い事をやろうよ!』
'뭔가 가슴이 두근두근거릴 것 같은 재미난 일을 하는 거야!'
3月、レコード会社に入社した彼と事務所で話し合った。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何時間も。
3월, 레코드회사에 입사한 그와 사무소에서 이야기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몇시간씩이나.
しょっちゅう、1人で韓国に旅していたマネージャーのRyuに話した。
종종 혼자 한국에 여행을 다니던 매니저인 Ryu에게 말했다.
「韓国LIVEの日程を決め、具体的にこうどうしてください」、
'한국 라이브 일정을 정하고, 구체적으로 진행해주세요'
(원문에서는 '행동')
Ryuは何回も俺に『本当に韓国に行く?本当に韓国で演奏する?』と聞いてきた。
Ryu는 몇번이고 나에게 '정말 한국에 갈 거야? 정말 한국에서 공연할 거야?'라고 물어왔다.
俺は答えた。『俺は言葉だけではなく、ちゃんと行動する男だよ』
나는 대답했다. '나는 말로만 하는 게 아닌, 확실히 행동하는 남자야'
それからはマネージャーのRyuが1人で大活躍した。
俺には記号にしか見えない韓国語をRyuは使って、情報をみんなに広げた。RyuのTwitterでは3000RT。驚いたよ。
그때부터 매니저인 Ryu가 혼자 대활약하기 시작했다.
Ryu는 마치 기호(특수문자)처럼 보이는 한국어를 쓰고, 모두에게 정보를 알렸다. Ryu의 트위터에서는 3000RT. 깜짝 놀랐다.
止まる事のない電話のチャイムに、沢山の韓国語のメッセージ。Ryuの初めての仕事はまるでホームラン。場外特大ホームランだよ。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에, 수많은 한국어 메시지. Ryu의 첫 업무는 홈런. 장외특대홈런이었다.
ソウルでのLIVE。
서울에서의 라이브.
最初は6月に決定すれば良いと思ってた。
いや8月。あぁ、韓国で演奏できるなら今年中でも良い。無理なら来年でも良いからやりたい。
そう思っていたことが、もう5月に夢が実現する。
처음엔 6월에 결정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8월. 아아, 한국에서 연주할수만 있다면 올해안이라도 좋아. 무리라면 내년이라도 하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 벌써 5월에 꿈이 이루어졌다.
ツアーのタイトルは2秒で決めた。
투어 타이틀은 2초만에 결정했다.
Let's Get Seoul.
オレとRyuを中心にして、通訳、カメラマン、パーティ男、介護役、合計10人で韓国に行くよ。
나와 Ryu를 중심으로, 통역, 카메라맨, 파티를 좋아하는 남자, 도우미역할 합계 10명이 한국에 가게 되었다.
*介護役、は冗談のような意味です。みんなを助けるスタッフ、という意味です。
간병 역할은 농담 같은 의미입니다. 모두를 돕는 스태프,라는 의미입니다.
その5人以上がパスポートも持っていないのに、韓国に行ける事を喜んでいる。馬鹿野郎だ。笑
그중 5명 이상이 여권도 없는데도,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다. 바보들이다. (웃음)
「俺は日本語で唄う。2008年9月に釜山で行われた友人の結婚式で盛大に唄う予定だった。
しかしパスポートと航空券の用意に失敗し、行けなかった。そのrevengeをしたい』
'나는 일본어로 노래한다. 2008년 9월에 부산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서 성대하게 노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권도 항공권도 준비하지 못해서, 가지 못했다. 그 몫까지 해내고 싶다'
俺はいつも1人で旅にいっていた。
同じようにいつも1人で旅に出ていた才能と国境なんて飛び越えるSenseを持っているRyuと出会い、これから沢山の喜びに出会うでしょう。
나는 언제나 혼자서 여행을 했었다.
나처럼 언제나 혼자 여행을 떠나는 재능과 국경까지 뛰어넘는 센스를 가진 Ryu와 만나, 앞으로 셀 수없는 기쁨과 대면하겠지.
【レッツゲットソウル】ー韓国ツアー2015ー
(Let's Get Seoul)
'15.5.16(土)
ソウル / 弘大ローリングホール
서울/ 홍대 롤링홀
OPEN 15:30 / START 16:00
前売 22000ウォン 当日 25000ウォン
예매 22000원 당일 25000원
'15.5.17(日)
ソウル / ツバメ喫茶店
서울/제비다방
投げ銭ワンマンタイム
(これが、投げ銭ワンマンタイムの意味です。前売り券の料金は無い。気持ちでtipboxにお金を入れてくれれば良い。他に共演者はいない。
이것은 원맨 라이브이고, 예매권의 요금은 없습니다. 마음으로 tipbox에 돈을 넣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 공동 출연자는 없습니다.
ツバメ喫茶店の公演は1日に1チーム1時間ほど公演をします
私たちが公演の中にチップボックスtip boxを、観客らに回します。
(観客たちが募金をして、募金額すべてをその日musicianにしてお酒(洋酒)も一本差し上げます。)
제비다방 공연은 하루에 한팀 한시간 가량 공연을 하구요.
저희가 공연 중간에 팁박스 tip box 를 관객들에게 돌립니다.
(관객들이 모금을 하고, 모금액 전부를 그날 musician 에게 드리고 술(양주)도 한병 드립니다.)
START 20:00
+ 다음 영상은 주중에 공개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비다방에서의 공연도 많이 보러 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태지 갤러리 클럽서팔로~^의 글을 글쓴이의 동의 하에 ♪(음표)이 스크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