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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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상에 바쁘시겠져?
오빠도 가족과 함께이니 외롭지 않을거라 안심할게요~^^
11살 딸램이 맨날 오빠 노래만 듣는 바람에..
의도치않게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너무 빠졌어요.
과거 1집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시피..
저도 다 아는 감정과 겪은 일들이라 이해는 하는데 또 부모인지라 공부해야지~하며 한번씩 ..ㅋ
아~ 우리 또 만날수 있겠죠?
보채지 않을거예요~잘 기다릴수 잇어요~
오빠 건강하세요~행복하시고~♥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잔소리는 쬐끔만 ㅎㅎ 보채지 말고 오빠 맘편히 오시게 같이 잘기다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