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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런도움도 주고계실 줄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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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슬이맘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4-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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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헬스를 끊고 오늘 갔더랬죠,,런닝머신앞에 뮤직채널 맞추고 달리는데 오빠가너무너무 그리운거있져. 오빠의 엠카운트 때를 생각하면서 딴 아이돌들을 보는데 역시제취향이 아닌지라,, 슬슬 열이 받으면서 속도를 높였죠,, 인피니트인지뭔지 틱톡?? 서태지의 틱탁이 아니구,, 세월은 변했다만 아 옛날이 그리워지면서 더 열이받아 제몸은 완전이를 악물고 하게되더군요,, 그렇게 저도모르게 1시간이가고,, 살이 좀 빠진느낌임당, ㅋㅋㅋ 헬스장나오자마자 폰으로 틱탁 무한반복중임당,,,지루한 운동을 이악물게 해준 대장에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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