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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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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4-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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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은 월요일도... 이렇게 지나고나면 앗!하는 사이에 지나가는 거 같아요~~

그런 것처럼..

어느새 제가 일기를 쓴지도 딱 50일이.. 반백일..ㅎ

반백일이라고 말하니 진짜 길게 느껴진다 그쵸>.<

눈을 뜨면 또 반백일이 지나있길...

 

태지오빠는 오늘 하루하루가 어떠셨나요? 그래도 잠깐 잠깐, 하루에 단 1초는 오로지 우리만 생각해주세요.

물론 항상 생각하고 계신 거 알아요.

하지만, 단 1초는 모든 걸 다 쏟아부은 시간이 되길.

 

ps.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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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합시다.... 활동기가 끝나자 마자 더 바빠지는 이 상황은 감당이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즐길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내게 최선을 다해 보아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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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느새 오늘 하루가 휘리릭 또 지났쪄요ㅠㅠ ㅎㅎ 그래도 열심히.. 파이팅하면서.. 또 내일을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