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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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은 월요일도... 이렇게 지나고나면 앗!하는 사이에 지나가는 거 같아요~~
그런 것처럼..
어느새 제가 일기를 쓴지도 딱 50일이.. 반백일..ㅎ
반백일이라고 말하니 진짜 길게 느껴진다 그쵸>.<
눈을 뜨면 또 반백일이 지나있길...
태지오빠는 오늘 하루하루가 어떠셨나요? 그래도 잠깐 잠깐, 하루에 단 1초는 오로지 우리만 생각해주세요.
물론 항상 생각하고 계신 거 알아요.
하지만, 단 1초는 모든 걸 다 쏟아부은 시간이 되길.
ps.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댓글목록
lovely Won님의 댓글
유별님도 수고하셨어요~~^ ^♡
봄날님의 댓글
오늘하루도 수고합시다~~ ^^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오빠 만나는 그 날까지 우리 또 열심히 살아보아요^^ㅇ
봄님의 댓글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합시다.... 활동기가 끝나자 마자 더 바빠지는 이 상황은 감당이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즐길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내게 최선을 다해 보아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어느새 오늘 하루가 휘리릭 또 지났쪄요ㅠㅠ ㅎㅎ 그래도 열심히.. 파이팅하면서.. 또 내일을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