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이렇게 기어이 막을 내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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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지나간 시간들이 되어버렸네요 ~ 눈 깜짝 할사이에...
보고싶어서 어떡하죠,
늘 콘서트는 꿈만 같아서..ㅋㅋ잊지않으려 매순간 공연에 집중해보아도
집만 오면 두시간동안 꿈을 꾼듯이 선명히 기억나지 않음이 ...
너무 원망스러워요.
돌출무대 앞쪽 난간에 매달려 어떻게든 그 모습을 담으려 ...
작은 키로 발버둥치던 내 모습을 미처 깨닫기도 전에,
그 사람 눈빛이야말로... 걸어나오다가 우두커니 멈춰서서.. 부르던 노래도 멈추고서는,
이렇게 발버둥치는 우리를 어떻게든 하나하나 자기 눈에 담아보려...
그렇게 우리를 안아보려...
시끄러운 반주도, 퐐로들의 샤우팅도, 사방에서 밀쳐지던 내 몸, 밟히던 발 모두 다 그 순간 멈춰버리고... 들리지않고...
그 눈빛이 잊혀지질 않아요.. 어쩜...ㅠㅠ
보고싶다..
댓글목록
떵우기님의 댓글
꿈꾸었던것만같이 지금은 정말 너무도 평범한 일상들이네요. .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정말 꿈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