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6]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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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방지기로서(?) 곡 하나 함께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싶어요~
하루를 마감하며.. 아름다운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지금은 편안히 따뜻한 곳에서 쉬고 있을 그들에게.. 바칩니다.
ps. 오빠는 오늘 인천에 들어왔다는 소식을..ㅎ 지금쯤 여독을 풀고 계시겠지요? 아름다운 사람들과 오늘도 아름다운 밤을 맞이하길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
댓글목록
뮤지컬쟁이님의 댓글
그런소식은 어디서들으시는지..
그마저도 몹시부럽ㅜㅜ
우리들만의추억님의 댓글
생각보다 빨리?들어오셨죠ㅎㅎ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을 모든 매냐님들 그리고 오빠....편안한 밤 되시길..
leesuu님의 댓글
그런소식 어디서 들으시는더에요 진짜 유별님..^^매일 출근길에 유별님 글 확인하려고 들어옵니당 항상 고맙습니다^^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 뮤질컬쟁이님 저도 우연히 들은 거라 ㅎㅎ >.< ㅋㅋ
ㄴㄴ 우리들만의추억언니~ㅎㅎ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ㄴㄴㄴ 리수님 ㅋㅋ 정말 어디서 들었을까요?? ㅎㅎ 그런데 출근길에 들러주시고~~ 감사해요~~ (귀요미)
봄님의 댓글
멀리가신건 아닌거 같아서,,,, 괜한 미련은 왜케 남는지,,,9집은 아직 안끝난것만 같은,,이노무 미련,,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어쩔 수 없는 미련......... (눈물)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귀요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