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정각..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고속도로를 질주한다...틱탁을 들으며.
빛이라곤....달빛과 헤드라이트뿐..
노래가 너무 좋다..
피아노선율이 내 온몸을 휘감는다.
까만밤 아주 까만밤...그가 몸서리치게 보고싶은밤이다.....ㅜㅜ...
댓글목록
순무님의 댓글
안운하세요~^^
일당백태지님의 댓글
ㄴ네 감사해요~~^^잘도착
박근우님의 댓글
오호
작은태지님의 댓글
다섯시? 뭔일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