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로 영상보다가 눈물 한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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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눈물..
화남의 눈물..
안도의 눈물..
이 모든것이 담긴 눈물이 흘렀다.
언제 올꺼냐구 하는 질문에 답은 몇년의 터널통과후 들려올지 기약도 없는 안녕을 외치는 우리 태지님...
좀있음 한달인데 생활의 낙도 없고..
즐거움 또한 없어요..
어떻하죠??
난 남자니.. 몽이나 몸은 글쎄요.......
소소한 이벤트라도 해서 또다시 인터넷전쟁(=피켓팅)을 할 기회를 주세요..
또 다시 이렇게 주구장창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우리들만의추억님의 댓글
(눈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왜 울고 그래염 ㅠㅠㅠ
neoblu78님의 댓글
ㄴ그러게요.. 나도 모르게 그만..
노란뱅기님의 댓글
저두 서밴 공연 너무 보고 싶어요... 태지대장, 밴드분들 다 보고 싶어요..공연도 너무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