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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그냥 고마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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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4-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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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에게 바칩니다..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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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잉 고마울 뿐이에요~ (귀요미) (뿌잉뿌잉) 이상.. 별방지기 유별이었슴돠 ㅋㅋㅋㅋ

렌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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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유별이 노래를 또 듣게 되다니~~완전 고마울뿐입니다~~~(뿌잉뿌잉)

neoblu7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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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냥 고마울 뿐이야.. 여기가 포인트라서 하다 마신듯요 ㅋㅋㅋ

leesu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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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ㅜㅜ유별님의 오빠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면서 막 오빠가 보고싶고ㅠㅠ눈물이ㅠㅠ공백기는 정말 힘드네요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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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렌짱~ㅎㅎ 요즘은 진심으로 모든 게 고마워^^ ㄴㄴ 태지07님~ 고마워용~ 오빠가 주눈 커피두 잘 마실게여 ㅎㅎㅎㅎ ㄴㄴㄴ깨순~~ ㅎㅎ 곱디곱게 봐주서 고마워잉~ 요즘도 바쁘지~? 우리 바쁜 일상 안에서도 항상 함께해~^^ ㄴㄴㄴㄴ 봄날님 ㅎㅎㅎ제가 더 감샤~ ㅋㅋ(룰루랄라)
ㄴㄴㄴㄴㄴ 순무님 ㅋㅋㅋㅋㅋ 네오님 말대로 거기가 뽀인트요 ㅋㅋㅋ
ㄴㄴㄴㄴㄴ 리수님.. 때로 저도 공백기가 길게 느껴질까봐 무섭기도 한데요.. 이렇게 우리 함께 견디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오빠가 나타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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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조제님 ㅎㅎㅎ 그리고 봄님... 감샤합니당 흑흑 ㅎㅎㅎ
ㄴㄴ 핑크쟁이쏘님.. 아마도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오빠가 한 번씩 미치도록 보고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오빠 곡을 조용히 부르고 있으면 .. 슬프면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요. 핑크님두 함께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