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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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단비가 내리는 봄날이네요.
비가 내린 후에 맑아지면 새싹도 전에보다 더 빨리 새싹을 고개를 내밀겠네요.
마른 땅을 촉촉하게 적시는 단비 내리는 봄 날에 태지 오빠는 오늘도 귀여운 삐뽁이와 함께 하고 있겠죠?
전에 한 능력자 매니아 분께서 주신 티셔츠도 다 같이 입고요.
가슴 설래어도 솔로들에게는 외로운 봄날이라서 더 보고 싶어지네요.
무한히 보고싶은 태지 오빠ㅠㅠ
부디 건강 하셨으면 할 뿐입니다.
태지 오빠ㅠㅠ
보고 싶어요ㅠㅠ
댓글목록
Take0512님의 댓글
얼른 찜쪄먹기를 시작해야겠어요 쩝쩝(치맥)
leesuu님의 댓글
헐랭 요즘 너무 바빠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ㅎㅎ능력자라니요ㅎ제가 드린 티셔츠를 갖고만 계셔도 행복할거같아요~저도 부쩍 보고싶네요ㅠㅠㅠ
우리들만의추억님의 댓글
매일 눈뜨면 "서태지" 검색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