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부끄러운 고백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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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벼기님의 댓글
ㅎㅎㅎㅎ
오빠노래 들으면서 오빠와 우리를 생각하면 울컥울컥 하죠.... 24년이라는 시간 생각하면..... 참 좋은사람 좋은 음악 좋은인연^^
crys♥T♥al님의 댓글
부끄럽긴요. ^^ 굿잡
민뎅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ㅎㅎㅎ
Dr.JSM.님의 댓글
굿잡^^~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반짝반짝) 문득문득 울컥..감탄...놀람....감동^^
우리들만의추억님의 댓글
부끄럽기는요...난 들을때마다 울컥.
들을수록 눈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저 또한 오빠 노래 듣다보면 순간 갑자기 울컥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모두 행복함에서 나오는 감정이란 걸 알기에.. 울컥 하는 그 순간들이 너무 좋아요^^ 우리 함께 울컥울컥하자구여 ㅎㅎ
83박깨순님의 댓글
23동안 우리가 나눈 깊은 감정들이 베여있으니 당연할지도요^^
호이짱님의 댓글
저도그래요..좋아하던음악..늘듣던음악인데도 요즘은 그느낌이 조금씩조금씩 다르게와닿더라구요..저도어제는..소격동에격한공감이 느껴지더라구요..가슴먹먹한아련함
봄날님의 댓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