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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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상태로 있으려니 오빠가 생각납니다.
물론 어떤 기분일 지라도 그렇지만요...^^
9집을 기다릴땐 그 시간이 정말 기나긴 시간이더니.....
9집 활동을 하실때도 갈 수 있는 콘서트 날자가 아주 먼 시간이더니....
9집 활동이 끝이 난 지금...............9집활동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어요....
돌아보니 어느새 또 4월.. 이렇게 또 너무 빨리 지나 버렸어요..
어느새 또 계절이 바뀌고 또 다른 소식을 기다리는 지금 이 시간이 정말 깁니다~~
또 다른 계절이 바뀌면 소식 들을 수 있는거죠? 오빠^^
좋은사람들과 열심히 좋은인연 만들며 즐겁게 오빠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목록
Love_T님의 댓글
전 오늘 서몽이요♡ ㅎㅎ 근데 다른분들처럼 계탄건 아니고...콘서트장에서 공연시작을 기다리는 꿈요...ㅋ 오빤 안나왔는데 마음만은 서몽 ㅎㅎ
울트라슈퍼맘님의 댓글
기다림에 익숙한 우리....ㅜㅜ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Love_T 님. 시작을 기다리는 꿈~ 그 설렘^^ 저의 꿈에도 절대로 안나타나십니다. 그래서 더 그립네용...ㅎㅎ
울트라수퍼맘님. 정말 익숙한 이 느낌적인 느낌^^
봄님의 댓글
서님안에서 우리는새우젓,,,,열심히 부대끼며 살아보아요,,,그러다보면 오히려 몇달후에 볼지도 모르쟎아요,,,,우리 소원은 다 들어주시는 지니시니깐,,,,,, 얼굴보니 더 보고시프넹,,,,,,,,,,, 계절바뀌기전에 한번 점이라도 찍어주셔욤.
milgalu38님의 댓글
후유증이 생각보다 커요 ㅠㅠ서몽을3일연속 ㅋㅋ현실적응완료라고생각했는데...시크한팬이라고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정말 시간이 빠른 거 같아요.. 기다리는 시간과 달리 오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후딱지니가 버리네여>.< 그래두 오랜팬님의 말대로 오빠 덕에 안 좋은 인연의 끈을 통해 기다리보면 또 어느새 계절이 지나구 오빠가 우리 곁에 와 있으시겠지요? ^^
83박깨순님의 댓글
전부 거리만 가까워도 공원에 야유회 요런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보물찾기도 하고 ㅋㅋ 몇일 비가오니 몸도 마음고 쳐지네요 ㅠㅠ 흐앙(눈물)
봄언니님의 댓글
오빠가 공백기 들어가버리니 낙이 없는ㅠㅠ 그래도 오빠가 뿅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야겠죠 기다리는걸 낙으로 @_@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봄님.진짜 쩜이라도...보고프다요^^
milgalu38님. 저도 시크하다고 생각하는데...그게 아닌가 봅니다..ㅎㅎ
유별님..그러니까요.그러다보면 또 뙇^^같이 기다려봅시다~~
깨순님. 보물찾기 생각만해도 마구마구 기분이 좋네여~~^^근데 넘 멀다..그죠..
봄언니. 기다리는걸 낙으로....흑흑 기약없는 낙~~@.@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ㅋㅋ 그런데 지금 제 글 보니 "오빠를 통해 안 좋은 인연" 이 부분 ㅋㅋ "안 좋은"으로 보이는 ㅎㅎ "안"이 "아니"의 안이 아니구 "알다"의 안인뎅 ㅎㅎ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는 느낌... ㅋㅋㅋ 우얏든 좋은 인연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꼬옥 같이 기다려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ㄴㅋㅋㅋㅋ안~~~으로 읽어야하는~~ 첨엔...안좋은??으로 읽었다가...다시읽고.....아..안~~~으로 있겄습니당... 같이 따로 또 같이^^!!!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ㄴ있겄습니당--->읽었습니당..ㅋㅋㅋ(오타작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