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나오는 방송이죠. 신대철이나 이이제이진행자나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바른음악협동조합은 전체적인 의도가 올바른 사이트에요.. 그런 이유로 가입하지 않는다면 글쎄요..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아하......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우리 회장님 생각이 궁금하다...

뭐 똑같은 취지로 다른분이 협동조합 만든다면 거기로 가입해야겠음 ㅇ_ㅇ

그들 방송만 들으면 -서태지는 사기꾼이고.
 -우리팬들은 조용기와 박근혜 추종자들과 같고.
 (대다수는 의견을 말했는데 소수가 하는 행동 가지고 팬덤 자체를 병신취급도 하더라고요.
이이제이 듣는 사람들중에 서태지 팬도 있으니 배려를 해달라는 건가라는 말도 나왔을때, 자기들은 원래 막 말하는 스타일이니까 그런거 없다고 하던데,
 배려는 커녕 정신나간 병신은 만들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싶더라고요.)
 -음악하는 사람들, 평론가들은 서태지 팬들때문에 아무 소리못하는 찌질이들이고.ㅋ
 
지난번엔 신대철씨를 이용해서 본인들 이야기를 하는건가 궁금해서
그의도가 뭔지 궁금해서
이번에 기다렸다 들었거든요.
 역시 맞았어요, 본인들 입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다 하더라고요
 그 의도가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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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그 얘기 나왔을때 댓글 달았던 내용 일부에요
그렇게 오빠는 사기꾼 만들고 우리는 정신나간 병신 취급하는데..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남의 인격을 그따위로 만드니
저도 가입하고 싶지 않네요.

저도 이이제이 문제로 닷컴에 글을 한번 남겼었는데요,
원글 쓰신분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초하류' 님의 의견 또한 상식에 맞는 말씀입니다만,
팟캐스트 이이제이 '신대철' 편 들어본 태지매니아라면 이성적, 논리적으로 대할 수 없는 일이죠.
그들이 태지와 태지매니아를 정상으로 보지 않으니 우리 또한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할 이유는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편협하다 소리들어도 할 수 없어요.

한때, 이이제이를 굉장히 애청했으나 이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파토스 님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제정신 아닌 이들을 제정신으로 대하면 대화가 안되죠.

저는 전에 가끔 들었어요
그렇지만 저도 이젠 아오안이에요
그방송 나가고서 몇명 탈퇴안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데 어이없었어요ㅋ
저처럼 대처 어떻게 하나 지켜본 사람들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하니까요
오히려 몰랐던 팬들도 알게되면 어떻게 될지 뻔하니 이제는 불쌍하네요.ㅉㅉ

한마디만 더요..대한민국 탑 중 한분인 음악인을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을 그따위로 말하면서..음악업계에서 음원 협동조합의 임원을 한다고 나서니.. 더 기가 차네요..

저거 음악인들만 가입되는거 아닌가요?

정신분열님, 협동조합은 제공자, 사용자가 한울타리 안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동조합관련 알아보세요

음...부끄럽네요.

neoeddy/
기분 나쁜 걸 기분나쁘다고 이야기하는게 부끄러운 건가요...?
우리보고 욕해도 아무렇지 않은척 쿨한 척 해야 부끄럽지 않은건가요...?
하기 쉬운 말한마디.. 정말 안좋아보이네요...
더이상 댓글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올리게 만드시네요...
아니면 이이제이 관련분 혹은 본인이세요?

좋은 일 하는건 알겠는데,, 좋은일 한다고 그짓들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에요.
그 일은 공감과 소통이 중요한것 같은데요..그러면서 그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걸까요..
그렇게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면서 피/아 를 만들면서??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