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이라고 그만 징징거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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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손꾸락이라 예매운도 없었더랬지만,,
지금은 그래도 그런 피켓팅이라도 너무 그립네요...
이선좌에 좌절하면서도 예매시작 시간 기다리며
설레고 막 그랬는데....
아.. 그 보라색 네모들...
다시 보고 싶네요...(T^T)
그래도 이선좌만은.... ...;;;;
댓글목록
고마운태지님의 댓글
글게요~ 피켓팅에 잠 못 이루고 취켓팅 하던 때가 벌써 그립네요 ㅠㅠ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4초만에 새하얗게......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눈물)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그러게요.... 그때가 그립네요.... ㅠㅜ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ㄴㄴㄴㄴ조만간 이런 피켓팅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오빠님의 통수를 기다려봅니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