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오빠야.. 내 일기 소스가 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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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은 쓸 거리들 아직 많이 있어욤...
매일 매일, 그저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라고 반복하고 반복해도 하루 하루가 모자라니까요..
하지만..
9.5집 활동 뙇!!!!!!!!!!!!!!
한 번 해주고~ 우리의 통수 한 번 더 날려주고!!!
유별이 일기 소스가 넘쳐나게 우리들의 추억 더 많이 만들어주시고!!!!!!!!!!!!!!
그러면 월매나 좋습니꼉...
아.. 이제 또 바쁜 일주일이 시작되겠네요....>.<
우리 매냐님들~~~ 월요병에 지지 마시고!! ㅎ 우리 언제나 그렇듯이 오빠 생각하며 한 주 시작해요^^
댓글목록
렌짱님의 댓글
용안이라도 넣어줘요~~~~~~
봄언니님의 댓글
꿈에서라도 보게 해주세요ㅠㅠ 유별님도 나이스한 한주가 되시길~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긍께~~~~~ 용안이라도~~ (귀요미)
렌짱님의 댓글
ㅋㅋ 유별이 너한테 한 말이여
어제 오늘 사진이 없길래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야 사진이 고프군용!! ㅎㅎㅎ
83박깨순님의 댓글
일욜밤이라 다콩이 조용하네요~ 서블리 서몽하세요(사랑)
작은태지님의 댓글
서몸서몽 하세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깨순 월욜 아침두 조용 ㅎ 또 이벵이 필요한 겐가....ㅋㅋ ㄴㄴ 작은태지님은 서몸... 성공????? ㅎㅎㅎㅎ (사랑) 우리 모두 즐거운 한 주 시작해요^_^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우째 다들 서몽 하셨는지??^^
점점 닷콩이 조용해지는 듯한..........
오빠 사진 쫌........쩜....올려주시와요!!!
봄님의 댓글
유별님,,,, 통수를 바래봅니다만,,,, 일단,,,, 그저 추억을 곱씹는 것도 이렇게 함께니 좋네요
달콩T님의 댓글
아고...유별언니 일기를 제 날짜에 못 보다니...흑ㅜ 하루에 마무리인데...
저도 통수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오랜팬님~ 오빠야 지금 언제쯤 쩜찍을까 고민하구 있긋지용?? >.< ㄴㄴ 봄님 정말 .. 그저 함께라 기다림도 행복인 거 같아요^^ ㄴㄴㄴ 달콩 요새 바뿌구나 ㅎㅎ 사실 나도 요즘 너무 바빠서.. 일기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지 못하는 게 심히 맘이 아포.. 지금 좀 바쁜 일정이 지나가면 신경을 좀 쓰고 싶은데.. 언제 안 바쁠지... ㅎ 우얏든동 우리 통수맞을 준비하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