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뽁이는 아빠의 노래를 다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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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명견만리 보면서 삐뽁이 얘기 들었을 때였나요?
기저귀에 실례를 하면 몸을 뒤집으려고 하는 귀여운 삐뽁이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실례를 하면 몸 뒤집는 게 버릇인 듯...
그럴 때 태지 오빠가 손 잡아 주면서 숲파를 부르면 좋아한다는 말 들으니까, 삐뽁이는 음악에도 소질이 있나봐요.
혹시 삐뽁이는 태지 오빠의 노래를 다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특히 9집 앨범을 가장 아낄 것 같은 느낌이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ㅎㅎㅎㅎ 오빠의 쥬니어 이니까?! ㅎㅎㅎ (반짝반짝)
사탕님의 댓글
저도 오빠님의 노래를 다 좋아해요~ㅋㅋ
Love_T님의 댓글
저두요 ㅋㅋ
83박깨순님의 댓글
흐뭇하네요~^^
민뎅님의 댓글
나도 아이가 생기면 숲차 불러줘야지..현실은 노처녀..ㅠ..ㅠ
태지형광팬_iris님의 댓글
붕어빵 국화빵이니깐yo! ^^/~♡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그 장면을 상상해보아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