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곤 햇지만,전에 김가연씨가 악플관련 인터뷰하는거 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오늘도 본방사수못한 명견만리 찾아보고,  리플달려고 포털사이트 달려가니

역시나 오늘도 악플러들 유발하는 기레기의 "서태지, 창작의 고통말해..."라는 악플유발 제목기사 아래엔

오늘도 신나게 달리는 여전한 표절운운 악플들.

전에는 찾아내서 훈방이라거나 너그러이 용서하는게 대세엿지만,  대장 본인도  '늘 안티는 있어왔다'라는 자세로

임해왔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적극적대처만이 최선임이 증명되고 있죠.

 카페까지 개설해가며 죽일듯이 달려들던 타블로 사례가 대표적이며,  YG로 들어간후로 적극적 안티색출작업으로

지금은 검색어  타블로,강혜정,하루 등등 어떤것을쳐도 사악한 댓글이나 기사는 녹색창에서 찾아볼수 없죠.

합의금 50~200만 정도인 금액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번 컴백기사를 볼때마다 악플보기가 힘들어서 기사클릭 자체를 두려워하게된 우리 팬들의 고통이 더 크다는 걸 감안한다면,

 닷컴에서도 김가연처럼 보이는 족족 잡아내서 사이버수사대 의뢰하고,   선처는 없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여야 함이

마땅하다고 보이네요.  일일이 잡아내기가 어렵다면 틈틈이 팬들의 갭쳐를 접수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1.캡쳐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2.악플부분을 캡쳐한다

3.작성한 이 다른댓글보기 클릭-상단에 주소창 복사한다

4.서컴에 보낸다

5.서컴에서 취합해 사이버수사대 의뢰.

악플러들 대부분 생각없이 재미로 하지만,악의로 달기때문에 일단 경찰에서 연락오면 똥줄타죠. 합의금으로 브라질숲에 보내던지 , 아님 합의금안받더라도 경찰서출두 자체로도 담부터 함부로 달진못할겁니다. 그런식으로라도 해야합니다.

댓글 바로 신고해봣자 다음댓글 이든 녹색창이든 제대로 처리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