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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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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봄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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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 당신> ----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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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게는 이제 참 좋은 당신이 대장만은 아닌듯 하네요,,,,,,, 시간을 함께할 우리들,,,,,,

추억이 공산품으로 찍어낸 듯 같아도,,,,,, 공유라는 건 참 ,,,,, 좋지요,,,,

그 때의 절실함도 어쩌면 비슷하던지,,,,,,,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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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팬님,,,, 시간을 오래오래 같이 해요,,, ^^
하늘벼기님,,,, ,,,, 공유,,,, ^^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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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님,,, 김용택시인은 진짜 소박한 일상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하시는 분이라서요,,,, ^^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봄님은 항상 낭만적이예요^^ 우리의 앞으로의 시간이 참궁금하고 기다려져요~시집을 읽으며 과일차 한잔의 여유를 드리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긴장하세요^^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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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순님,,,, 과일차 다음에는 꼭 겟할거임요,,, 기달리고 있어요,,,,
유별난여자님,,, 생각만 해도 좋은 당신들이죠,,원래,,ㅋ
작은태지님,,,날,,사랑한다구? ㅋㅋㅋㅋㅋ 받아주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