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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마운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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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도 없는 멜로디는 그 어떤 화음도 만들 순 없었죠 그저 떠돌던 우리의 마음도 서로를 감싸 안아 줄 수는 없었죠 난 알고 싶어 조금은 달라진대도 좋아 찰나의 순간 네 눈빛조차 내 안에 소중히 각인되어 있으니까 찰나(?)의 순간으로 기억 될만큼 짧았지만 (명견 방청도 못 가고 얼마나 기대를 했는데 ㅠㅡㅠ) 명견 mc분도 편집이 아쉽다고 글 적으셨던데... 그래도 오빠의 모습은 잘 각인시켜두었어요. 9집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지만 뭔가 또 있을 거 같은 그런 기분...^^;; 아! 레고의 눈빛은 잊을 수 없어요 ㅋㅋ 레고 정말 좋아해요 하는 반짝반짝 눈빛 ㅎㅎ 오빠도 매냐분들도 서몽하세요!!!

댓글목록

reallylily님의 댓글

no_profile reallylily 회원 정보 보기

ㅎㅎㅎ
그쵸~ 예상했던것보다 오빠 나오시는 부분이 짧게 느껴지긴했는데..
그래서 아쉬웠어요~
다시보기로 또 보려구요~
이쁜 오빠 보고 또봐야지~~~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