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인> 서태지 "은퇴 발표, 창작의 고통에 죽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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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명견만리기사가 올랐네요~

이날 서태지는 1996년 은퇴를 발표하며 언급했던 창작의 고통에 대해 "창작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 시기가 3집을 할 때였다. 더는 못 하겠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할 때는 희열을 느끼지만 영감이 안 떠오를 때는 피폐해진다"라고 덧붙였다.
왠지 마음아픈? 기사이지만 ㅠ_ㅠ
★기사클릭!--->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326222206450&RIGHT_ENTER=R2
댓글목록
☆태지soul★님의 댓글
악플이 넘 많아서ㅠㅠ
선인장꽃님의 댓글
그 당시에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사람 한 명만 있었다면... 그 때의 선택이 분명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었을까요?
민뎅님의 댓글
댓글보고 피토할뻔했어요..ㅠ..ㅠ 화나!!!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방송에서 겨우 저런 거나 발췌해서 기사를 쓰다니. 참 한결같네여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다음 댓글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이건 뭐.. 진짜 심하네요. 무슨 안티들 집합소도 아니고ㅠㅠ 이밤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에고고~진짜 다들 왜저러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