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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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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맥락없는 멜로디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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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 보다 분량이 많지 않아 팬으로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짧은시간 의미 있는 팩트로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역시 대장은 흐름의 선구자라고 해도 어떠한 찬사도 부족합니다...전달하려고 하는 중심의미. 충분히 회의통해 만든 자료이니 조크도 재미있게 받고~^^ 예쁘게 간직 할께여...아쉬움을 극도로 만들려는거 보니...지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할께요~~^^ 제가 가끔힘들때 아무 절이나 가곤합니다. 언젠가 한스님께서 나즈막한 소리로 신도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재미 없는 이야기를 어찌저리 진지하게 들을까...하였습니다. 훗날 생각해보니 제가 부끄럽더군요~ 스님의 인자한이야기는 결국 들어주는 분들의 자세에 있었습니다. 듣는사람이 있어야 스님의 이야기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10집때는 포텐터뜨리셔야 합니다. 9집도 대박이었지만 대장화이팅~

댓글목록

작은태지님의 댓글

no_profile 작은태지 회원 정보 보기

(삐질삐질)듣는사람의 자세
보는사람의 자세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네... 솔직히 전 많이 아수운 부분도 있어요.. 메시지 자체는 너무 좋고.. 오빠를 통해 미래의 가치를 논하겠다는 의도도 좋은데... 편집이 너무 심해서.. 에효 그럼에도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만족해야지 하고 달래고 있네요.. 우얏든 울 오빠야가 시대의 선구자인 건 팩트 ^^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아쉽긴했지만 오랜만에 보는 오빠라 반가웠어요...얼굴보느라 뭐라 하셨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요. 다시 복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