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행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는 남미를 열심히 돌아댕기고 있었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있는데...후기는 zero
귀국해서 이래저래 주변 정리좀하고, 일도 좀 하고나니 오빠님이 뙇 컴백
9집 활동을 누구보다 열심히 팬질을 했지요ㅋㅋ
저의 열정이 하늘에 닿았는지, 운이 좋은 9집활동이었는지
그 어렵다던 피켓팅도 다 뚫고, 평창동도 가고, 출퇴근길도 세번정도 가고ㅋ
현재 초기 공백기인 지금 시간이 조금 여유로와서
이제부터 남미 여행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빠님께도 서숲,매냐숲 가기전에 남미여행해 적극 추천합니다요.^^

한국은 인터넷 속도가 참빨라서 좋아요ㅋㅋ

근데 사진 정리하고 글쓰고, 사진 업로드 하는것도 굉장한 일이네요ㅜㅠ

[남미 01탄]남미로 가기 전 토론토 입니다!
https://www.seotaiji.com/comm/freetalk/view/num/2649
보충사진 몇장 더 추가해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