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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지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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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미경tm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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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쫒아다는 그 시절이 생각이 나는 요즘입니다 아가들 있고 결혼할적엔 별도 달도 다 따줄것 같고 공연장에 손 잡고 같이 보러다닐것 같은 그 인간은 대장 나오면 내가 가고 싶은거 뻔히 알건데 아는척도 안합니다 아가들 델꼬 가고 싶지만 아직 유아라서..... 엄두도 안나고 8집때 임신기간이라 활동을 못했공 9집은 어찌 가겠거니 했더니만 번번히 시댁 일 땜시 ㅠㅠ 눈물 백만개 흘리면서 동영상 보면서 감동받공 아~~~~~~ 옛날이여~~~!!! 외치고픈 나날들이 지나가네용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에휴 마음아파요 저도 이번에 몇번다녔지만 여러규제로 마음껏 못갔어요 ㅠㅠ 10집땐 꼭 나오세요~!!!

하늘벼기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벼기 회원 정보 보기

ㅠ.ㅠ
별도달도 따줄것같던 그분들은 대체 어디로~~~~ ㅠ.ㅠ
토닥토닥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no_profile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 회원 정보 보기

저는, 왜 그때 못쫓아다녔을까..땅치고 후회하고 있는 요즘이에요...ㅠㅠ 그 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여 다시 나오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님~! ^_^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no_profile 오랜팬이제는 회원 정보 보기

정말........걸림돌이 넘 많죠?? 공감입니당^^
그래도... 맘으로 열심히 우리 응원해요~~~

김미경tm님의 댓글

no_profile 김미경tm 회원 정보 보기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많이 따라 댕기셔유 부럽습니다 그때가 꿈만 같아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