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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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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eito80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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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난 알아요를 듣고 회오리 춤을 따라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빵모자에 반바지와 기타 상표를 떼지 않고 그래로 입고 나녔던... 기억들...

브이 스탑! ^^V

난 알아요. 이제는... 이 밤이 깊어 가지만, 내 모든걸...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환상속의 그대... Yo Ta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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