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 오늘은 오빠와 내가 만난지 23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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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복의 날.... 오늘이 얼마나 행복한 날인지.. 깨닫게 되네요.
사실 오늘 하루 종일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닷콩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지만..
머리 한 쪽에 계속, 제 가슴 한 쪽은 계속..
오늘은 오빠와 내가 만난지 정확히 23년 되는 날인데.. 날인데..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오빠..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헤헤
그런데 ......................
오빠야 오늘 쩜은...........? >.< 삼식이라고 혼나지 말고 좀 나와잉~~
오빠야 스릉한돠~ㅎㅎㅎㅎ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사랑한돠~(사랑)
달콩T님의 댓글
유별언니 일기보러 닷컴 출근^^
오빠야 25분 남았어요~~ 점 좀 굽신굽신~~
저도 스릉해요~~ (사랑)
라이크님의 댓글
오빠빠! 0323 오늘 고마워^^♥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사랑) (사랑) (사랑)
T라제님의 댓글
누나!!(뿌잉뿌잉)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어허 여서 이라믄 쓰나 ㅎㅎㅎㅎ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평창동 서슨생님 잠이오는지.... 12시 넘었는데 ㅜ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그니까용 삼식이에 잠식이까지 하실라카낭..>.< 결국 안 오심용..흑 (눈물)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썽근님이닷..ㅋㅋ
저도 일기보러 왔어요~~^^
나도 오빠 스릉흔드...♡
T라제님의 댓글
헤헷~(사랑)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누나님들!!(룰루랄라)
neoblu78님의 댓글
ㅋㅋ바쁘셨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