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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오늘은 오빠와 내가 만난지 23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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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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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복의 날.... 오늘이 얼마나 행복한 날인지.. 깨닫게 되네요.

사실 오늘 하루 종일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닷콩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지만..

머리 한 쪽에 계속, 제 가슴 한 쪽은 계속..

오늘은 오빠와 내가 만난지 정확히 23년 되는 날인데.. 날인데..

계속 그 생각만 했네요..

 

오빠..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wink헤헤

 

그런데 ......................

 

 

 

 

 

 

 

 

 

 

오빠야 오늘 쩜은...........? >.< 삼식이라고 혼나지 말고 좀 나와잉~~enlightened오빠야 스릉한돠~ㅎㅎㅎㅎ

댓글목록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유별언니 일기보러 닷컴 출근^^
오빠야 25분 남았어요~~ 점 좀 굽신굽신~~
저도 스릉해요~~ (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ㄴ 그니까용 삼식이에 잠식이까지 하실라카낭..>.< 결국 안 오심용..흑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