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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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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티즈토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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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던져야 합니다. 삑뽁 아버님! 떡밥을 아끼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ㅋㅋㅋ 삑뽁아~ 아버지에게 얼른 떡밥을 투하하라고 옹알이 하렴. 너의 옹알이로 우리가 떡박을 덥썩! 물고 싶구나~ㅋㅋㅋ 여전히 우리는 목이 마릅니다. 이 타는 목마름을 좀 진정시켜 주시오~ 대장! 기다리고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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