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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23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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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선생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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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우리에게 성큼 다가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해 있었으며,

당신이 있어서 23년동안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이제는 당신 곁에서 늘 한결같이

언제까지라도 변치않고 숨쉬며 살고 싶습니다.

-23년 영원한 맨이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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