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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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의 태지가 있었기에 사십사살의 태지 오빠가
이곳에 있는 것 같아요.
우리에겐 참 고마운 03.23.
우리 모두의 잔칫날! 축하해요~^^
잔칫날 잡채든 국수든 먹어줘야 하는데 ..ㅎㅎ
앞으로의 23년. 그 이상의 시간도 모두 함께 해요.
못변해! 못변해!의 외침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태지바라기가 될게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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