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1992년 3월 23일. 난 알아요 외 버블리들이 처음 만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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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로 우리를 찾아와 주신 태지오빠. 감사합니다.
오빠는 우리의 든든한 산이시고 나침반같은 친구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힘과 용기을 주시고 위안이고 희망이며 사랑입니다♡
슬럼프 따윈 넣어두고 언제나 서로 의지하고 함께 헤쳐나갑시다!!
23년간 한결같이 서로를 지켜주는 서블리와 버블리들!!
우리 모두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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