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좌씨가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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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이선좌씨!!! 절대절대절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그 이름~!!
근데 이선좌씨를 만날 일조차 없는 지금....................... 이선좌씨가 마구마구 그리워지네요~~~~ ^^
오빠가 9집활똥 끝~!이라고 외쳐주지 않으면 끝났다는걸 실감 못할거 같아요~~
아직 명견만리 방송이 남았으니... 아직 끝이 아닌건가요? ㅎㅎㅎ
그나저나 우리가 오빨 만난지 벌써............................
2 주년이라니......................진짜 세월 빠르네요......
1 ~15주년 될때.... 오빠를 모르고 산 세월보다 알고 산 세월이 더 많아진다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내 기억의 대부분을 오빠와 함께하고 있네요~ ^^
부부도 결혼 23주년이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함께한건데.... 우린 이 많은 인원이 늘 같은 맘으로 23년을 함께해왔다는게
참 신기하고 고마운 일이네요~~~
앞으로도 30주년 40주년 50주년 늘 함께해요~~~~~~~~
못변하는 우리 퐐로들과 함께 23주년을 맞이할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고통의 월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신나게 한주 시작해용~~~!!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완전 끝이라고는 안하셨어요,,,, 진짜에요,, ㅠㅠㅠㅠㅠ
카르피오님의 댓글
애증의 다결좌씨도 그리워지는 ㅠㅠㅠㅠ
하늘벼기님의 댓글
그르게요.. 오빠가 작별인사 안하셨음..ㅜ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이선좌~~~~그래도 설레임의 이름인데요..이선좌^^
박진선님의 댓글
이선좌씨를 만나고 싶진 않지만... 이선좌씨를 만날까봐 두려움에 떨 일은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