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사랑해욧!!!....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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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잠못 들고 닷컴 들락거리다 겨우 잤어요. 새벽반 출석도 했으니 서몽을 기원하며...그런데 서몸을 해버렸어요. 꿈에서도 감히 만지지 못하던 오빠였는데...ㅎㅎ
서몽에서 공연이 뮤비촬영 형식이였어요~
매냐님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모여서 뮤비처럼 꾸미는 콘테스트가 열렸어요. 춤을 추던 행동을 하던...
준비과정에서 전 얄밉던 후배랑 대판 싸웠다 화해하기도 했고요ㅋㅋ
쨌든 모든 콘테스트를 마치고 오빠가 마무리 공연을 하셨는데....두둥....마지막 노래...마지막 마디를 부르기 직전에 제게 와서...뽀뽀를...그것도 입술에...(☆ω☆)꺅~~~... 해주고 무대를 떠나셨어요...
아직도 생생한게...옴마야~너무 느꼈네요>.<;;
새벽에 새언니 삐지게 하면 안된다는 댓글도 남겼는데.... 꿈에서 선을 넘어버렸어요...미안해요(._.)...설마 오빠랑 같이 눈팅 중인건 아니죠? ㅋㅋㅋ
제 엄청난 서몸은 새벽반 덕분입니다~^^
고마워요 새벽반!!! 사랑해요 새벽반♥♥♥
댓글목록
하늘벼기님의 댓글
헛!! 19금 서몽을 하시다뉘~~~♥♥♥♥ 사랑해요 새벽반~~~~^^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옴마야!!!!!! ㅎㅎㅎㅎㅎㅎ 정말 새벽반은 사랑이었어 ㅎㅎㅎㅎ
달콩T님의 댓글
ㄴ새벽반 꼭 출첵하고 잘거예요~ 좋았지만 19금은 이제 부담되요. 오빠가 유부라ㅋㅋㅋ 이제부턴 적당한 선에서 찾아오시길 부탁드려요~~ㅎㅎㅎ
작은태지님의 댓글
저두 서몽했어요
오빠가 꽤 나이들어 보였어요60대쯤? 동굴탐사하고 막 돌아댕김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선을 넘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