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박용수 너한테 들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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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게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댓글목록
neoblu78님의 댓글
역시.. 가사도 태지님이 최고인..^^b
민뎅님의 댓글
ㅋㅋㅋ적절하죠~이럴때 쓰라고 쓰셨나바요~
달콩T님의 댓글
정말 딱 어울려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못 본 사이 뭔일이래요..헉~
ㅎㅎㅎ뭔지 모르지만 속이 시원하네요..
악플러 가사 정독하시길~~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내맘을 대신 전해준 렌짱 고마워>.<
박근우님의 댓글
좋앙요
라이크님의 댓글
아무튼.
어쩌면.우리오빤♥♥♥정말이지 대단한 사람~ 이가사에 이노래에..문득문득 새삼 놀래요
작은태지님의 댓글
왜 무슨 일 있어요?
렌짱님의 댓글
유별난여자님 공격하는 악플러 임.
작은태지님의 댓글
렌짱님 용수한테 모라하지 말게요~~~용수도 오래된 팬이랍니다
글을 못봐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잘 달래고 보듬어서 같이 놀아요~~~
렌짱님의 댓글
ㄴ아시는 분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아마 서컴이랑 경찰에 신고됐을겁니다. 심각한 상황이라
애플러님의 댓글
박용수 혹시 일본 극혐오하던 회원?
punch님의 댓글
예전에 용수님 닷컴 엄청들어오시던 분인데 왜 변하셨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