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밤... 오늘도 올킬후 닷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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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호식이 두마리 ㅎㅎㅎㅎㅎㅎ 호식이 두마리 처음에 나왔을 때 정말 획기적이었어요!!!! 종국이 두마리도 있던데 ㅋㅋㅋㅋ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아.. 진짜 눈치보여서... 다리 하나씩 내주고 날개하나먹었는데 다리 다먹고 날개 내놓으라는 아들때매...ㅠ.ㅠ 땀 삐질 할뻔했다가 센스있는 남푠이 갈비뼈 붙은살을 날개라고속여 먹인....ㅋㅋㅋ 아.. 슬퍼요..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ㅋㅋㅋㅋ 정말 남편분 센스쟁이시당~ ㅎ 그런데 갈수록 그 센스가 안 통할텐데... 어릴 때, 통닭을 시키면 아빠랑 오빠야랑 둘이서 다리 묵고 ... 제가 그때 남존여비가 이 집에 있나!!!! 하고 화를 낼 뻔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러다 제가 반란을 일으켜 항상 두 마리를 시켜먹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 ㅎㅎㅎ
neoblu78님의 댓글
ㄴ역시 태지님 팬 답네요~^^
달콩T님의 댓글
수원 통닭골목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통닭 먹으러 수원까지 갈 수도 없고 ㅎㅎ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아직 네살이라 통하는 쎈~~~~~s 라지요.. ㅋㅋ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난 날개 률군은 다리 신랑은 퍽퍽살을 좋아해요 절대 싸울일 없뜸 ~~~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달콩님, 수원에 있어도 못먹네요~~~ ㅋㅋ 그게 포장을하면 집에오는길에 식어서.... 뜨끈하고 빠삭한거 한번 먹어볼랬더니...ㅡ.ㅡ;;;
하늘벼기님의 댓글
피비띠님 아주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83박깨순님의 댓글
전.신랑이랑 둘이 호식이 두마리.다먹는데요ㅡㅡ;;ㅎㅎ 애 둘 있으면 호식이 네마리치킨 먹어야할듯요 ㅋㅋ 어제도 짬뽕사진보고 입맛땡겨서 떡볶이해먹고 라면한개까지.클리어하고 잤어요 @@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ㅋㅋㅋㅋㅋㅋ 깨순이... 그 클리어 뭔지 안답 캬캬 (헐)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1인1닭 실천하고 계시는군여...ㅋㅋㅋ 전 어젯밤부터 짬뽕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는데.... 상전들때매 짬뽕에 ㅈ도 못꺼내보고...ㅠ.ㅠ 치킨을..,ㅠ.ㅠ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호식이두마리ㅋㅋ
오늘은 치킨..낼또 먹어야하나요? 침질질~~~ㅎ
울트라슈퍼맘님의 댓글
저두 의왕 살때 거기서 몇번사다먹었는데ㅎㅎ진짜 맛있어요..쩝..
지금은 화성살기도하고 큰아이에 딸둥이까지 있어서 호식이두마리로 정착ㅋㅋㅋ
이제 시작하네요.우리 즐감해용♡
작은태지님의 댓글
제1기 닷컴 새벽반 작은태지[잡초] 임돠~~~
오빠 활동 끝나소~~계속 닷컴에 상두하고 있음돠~
허전한 맘을 달랠길이 없어소~~~^^
자주 뵈요^^
수원 매냐들도 많으시던데 불러만주시면 909번 타고 갑니다요~~~^^
하늘벼기님의 댓글
작은태지님~~ 수원매냐 참 많죠 그죠??ㅋ 진짜 모임이라도 해야하나...ㅋㅋㅋ 지금 새벽반은 엄마미소로km티비 집중중일듯요~~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수자원에 매냐자원이 많네염.. 경산엔 경미한 산만...으잉? ㅎㅎㅎ
하늘벼기님의 댓글
필승!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미친도록 사랑스런 T 의 모습을~~ 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엉~ (룰루랄라)
하늘벼기님의 댓글
아...... 또다시 허해지는 이시간...ㅠ.ㅠ
작은태지님의 댓글
ㄴ ㅜ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우잉 (좌절)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원해 그렇게 줄서있더러구요~ 10년전에 한번 친구들이랑 가봤었어용 ㅎㅎ 저는지금 케이에푸씨~^^
우리애기태지여보자기♥님의 댓글
원해 : 원래
아영이님의 댓글
ㅋㅋㅋㅋ 저희집은 둘이서 먹음 닭다리만 남아요 둘다 닭다리는 않좋아 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