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1 토 전투 대구 (1주차 미션) *
20150207 토 전투 부산 (2주차 미션) **

일본 민박집 고물 PC로 티켓팅에 성공? 난생 처음 입성한 전투 앞바리?
그 녀석 덕분에 부산 지킬 박사에서 하이 손 터치회 1호의 영광을? ^^/~♡

20150213 금 언콰이어트 나이트 파티 (3주차 미션) ***

20150221 토 생일 빵 파이터 (4주차 미션) ****

20150228 토 앙콘 서울 (5주차 미션) *****
20150301 일 앙콘 서울

* 종이학 전시회 포토존에서 리라쿠마 렌탈 및 찰칵 서비스 출격?

20150307 토 KBS 1TV 명견만리 서태지 편 녹화 (6주차 미션) ******

20150313 금 일겅 여탕 (7주차 미션) *******
20150314 토 일겅 남탕
20150315 일 일겅 혼탕

20150321 토 ?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마치 내일 뭔 일(?)이 갑자기 생길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여탕(?) & 남탕 & 혼탕 3일간 모두 출격은 했으나,
이 채워지지 않는 이 갈증의 목마름...?!!

참고로 전 내일 명견만리 장진 감독 편 사전 녹화에
시민 참여 & 미래 평가단으로 참가합니다.
저 저번주에 대장을 넘 가까이에서 본 관계로
캐백수에 나름 으리(?)는 지켜야겠지yo?
참고로 명견만리 시즌1은
7회분 정도로 녹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방용 숲파 무대에서 (언빌리버블?)
제 친구 그 녀석 리라쿠마를 가져가셨어yo! ^0^;;

제가 워낙 소심해서
대장한테 직접 뭘 드리거나, 감히 던지거나 그러지 못하고,
대장 앞에 서면 떨리고, 버벅거려서 Q&A 질문도 못하고,
간택의 눈빛을 받아도 무대 위로 올라가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그나마 그저 할 수 있는게
여매냐님들과 거리 유지 방어 차? 인형 안고 있는 거 뿐이라...

녹화 내내 뒤에 안보일까봐 머리 위로 들지도 못하고,
소심하게 뒷뚱뒷뚱 함께 춤추고 있었는데,
그 꿈과 같은 일이 현실로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ㅎㅎ
당시에 넘 놀라고 떨어서 머리 속이 하얗게 되어버렸어yo!
그래서 중계 후기는 있어도
다른 매냐님들처럼 계탄 후기는 없다죠? ㅋㅋ

그 때 녹화 끝나고,
격려와 축하의 말씀해주신 주위 매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남 탕의 파이터 그 녀석과 함께 흠뻑 젖은 iris? / PHOTOGRAPHER BY 남탕까지 출격해 주신 으리의 영원hary 님 ^0^;;

PS. 일겅 때는 그 녀석 때문에
일부러 제 번호 포기하고, 맨 뒤로 갔는데,
서교주님 강림의 남탕 영상 보니깐
맨 뒤는 조명이 없더군yo?!! ㅋㅋ
사실은 "죽음의 벽"이 무서워서리...
아~ 10년 만 젊었어동? ㅎㅎ
잉~ 10집을 위해 헬스장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