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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아원님의 아리아욕?을 채워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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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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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1 (1).png

없음2.png

 

별에서 온 Taiji !!!!  >.<

어여쁜 오빠가 꽃을 하나 떼어 우리에게 주네여>.<

 

아잉 이뻐....

 

오늘 일기는 저한테 있는 오빠 사진 엽서들 하나하나 열어 보며...

오빠 사진 보면서 멍............................... 끝. ㅎㅎ

 

댓글목록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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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억돋아요..꽃 저거 저도 있었는데~TT..저컨셉으로 영상집도 있었던거 같은데 애지중지하던TT 정말 오래되었군요..>_<오빠 내맘 알랑가몰러~~~단발머리 소녀때부터 여직껏 ~~~♡

달콩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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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빨간머리도 오빠만은 잘 어울린다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저도....끝!! 서몽하세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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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ㅎㅎㅎ 정말 필승 헤어는 오빠만 가능 가능 ㅎㅎ 저 표정도 오빠니까 이뽀~ 진짜 이뽀~~ ㅎㅎ 오랜팬님 영상집도 있어요 맞아요 ㅎ 오빠는 별에서 왔으니 우리맘도 알 거에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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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ㅎㅎ 봄님 우리 같이 앉은 자리에서라도 쩜쩜!! >.< ㅋ ㄴㄴ 술첸펜님 필승 때의 오빠 정말 멋지죠 (룰루랄라)

정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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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근데 아리아욕 뜻이 정확히 뭐죠? 대충 어떤 느낌에 말인줄 알것 같긴한데..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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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ㅎㅎㅎ 사리사욕을 서리서욕 혹은 서리사욕으로 바꾼 것과 같은 거에요ㅎㅎㅎ

박진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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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엄마가 불강아지 머리라고 불렀다던. . 필승머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