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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같았던 9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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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영천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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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매냐로 지낸 24년.. 처음으로 9집컴백 공연을 시작으로 정말 꿈만같은 시간들 보냈습니다.. 좋은 매냐분들도 만나고.. 또 만나두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우리 좋은 매냐님들..또 그런 우리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으시는 나의 사랑 태지오빠.. 행복했습니다^^ 늘 하던대로 열심히 오빠기다릴께요.. 맛나는것도 많이 먹고 삑뽁이와 평창댁과도 즐건 여행과 휴식 보내시와요^^ 사랑합니다.. 나의 우상 나의 사랑 태지오빠.. 그리고 감사의 말한마디 적을께요~~ 참.. 15일 혼탕공연때 98년생 질문한 어린송아지 매냐 글구 친구~ 물도 주고 슬램때는 넘어지지않게 도와주고 정말 고마웠어요~ 집에 가기전 담에 맛난거 사주기로 했는데~~ 꼭 사줄께요~~~ 담에 만나면 아는척합시다~~~~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no_profile 봄언니 회원 정보 보기

정말 나도 9집이 꿈만 같았어요..팬심히 다른때보다 활활 타올랐거든요~!(뿌잉뿌잉)

neoblu78님의 댓글

no_profile neoblu78 회원 정보 보기

저는 20여년만에 불타오르다못해 용광로 수준이 되어버렸네요ㅋㅋ

태영천님의 댓글

no_profile 태영천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 어린송아지는 사랑이구~~정말 즐거움에 빠졌구진짜 활활 타오르는 타올랐던 9집활동^^ 매냐와 오빠는 하나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