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코중인 매냐 ㅋㅋㅋㅋ
가끔씩 주변인들이 놀래긴하죠
그래도 미쳤다는 소리가 난 듣기 좋음.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뭐~ 차에다 노트북에다 오빠 표시 다 해놓고 다니는 일반인? ㅎㅎㅎㅎㅎㅎ 만원만 좀 듣고픈데..ㅠㅠㅠㅠㅋㅋ

이중인격자?!?!ㅋ
오빠랑 매냐님들과 있을때만 열정  넘치는 모습이 나와요..평소엔 낯가리고 얌전한척하고ㅋㅋㅋ

ㄴ 순간 얌전한척 안하고로 읽음!! ㅎㅎㅎ 눈 비비적 비비적 ~~ 자야할 시간이 되었나붕가~ㅎㅎ

ㄴ공연장에서 유별언니를 뵈어서. .. 얌전하지 않은걸 눈치 채셨나봐요~~~ ㅋㅋ  늦었는데 서나잇하세요~♥♥♥

시부모님이랑.같이사는 얌전한 며느리 코스프레중인 오빠보러갈때마다 외할머니 요양원에 간다고 뻥치는 아줌마 ㅋㅋ

그냥뭐... 책임감이 필요한 사회생활도 하며... 은근 서빠티도 내보며........  에잇ㅜ 몇달동안은 오빠와 매냐분들과 함께하는 일상이었는데 ㅜ ㅜ  뭔가 중요한게 빠진것 같은 일상을 보내야하네요 ㅜ ㅜ

그림 그리는 빠순이 이상주의자?!?!ㅋㅋㅋㅋㅋㅋ 오빠 얘기에 주변인들이 지쳐가요..

그냥 일반 회사원이에요... 집에서는 그낭 아빠....ㅋ

일상에선 10대 둘을 둔 엄마
오빠만 보면 맘이 10대가 되는 소녀맘^^

그냥 아줌마 ㅎ

아주 잘 생각해보면 왕따도 될수있을것같네요ㅋㅋㅋ

회사갈때 공연장 룩 못입어서 맘아픈 평범한 직딩..

서빠티내기 어려운 회사다니는 이대리..아들래미엄마...공연장에서의 내가 진짜 나인것같은 기분은 뭘까요ㅜ

회사사람들이매냐인거다아는그냥일반인?

아이엄마며 아내 딸 며느리 그리고 시간제회사원 ㅋㅋ 오빠의 영원한 빠순이 ㅋㅋ

서빠티내면 밑에직원들 빵 터질거 같은, 절~~~대 티 못내는 살벌달콤한 팀장,,,,

나도 그냥 줌마~~~~

38살 싱글 직장인~~

딸, 며느리, 부인, 엄마, 커리어우먼ㅋㅋ,일반인, 울트라서빠

평범한(진짜?) 회사원~~~

져도 평범한 직장맘임니당ㅋ
그래서 안산매니아들 만나면
옵화님영상과함께  가끔회포 풀곤합니다

전투 공연은 제발 한번만 가라는 남푠있는...세아이도 있는 워킹맘.. ㅎㅎㅎㅎ  일겅 못가서 짜증나~~~

사회에선 일중독 코스프레 차장님ㅋㅋㅋㅋ  오빠앞에선 10대 소녀ㅎㅎㅎ 울회사 직원들 나 이러고 클럽다니는거 보면 기암할듯?! ㅋㅋ 나름 즐기고 있어요

정말 평범한 30대중반 직장인
공연장에서는 내안에 또다른나...

5,7세 아이 둘 있고 미국인 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7세부터 중3까지 서태지교 전도하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