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8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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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시계님의 댓글
아침에느즈막이라는말이 정말 부러워요 전 태생이 게으른...ㅋㅋ
아침마다 글잘읽고있습니당^.^
히스테리컬 뷰티님의 댓글
마성의 숲속의 월오브데스죠 ㅋㅋㅋ 정말 계속 돌려보게 되요 ㅋㅋ (어제 댓글 아침에 보고 힘 났습니다 ㅋㅋ)대전엔 지금 비가오네요.. 개고나면 봄이 더 성금 다가오겠죠.. 내일 모레 뵈요^ ^
봄님의 댓글
'사카구치안고'의 '활짝핀 벚꽃나무아래서' 레이먼드 카버의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것'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벛꽃의 계절이니깐요,,,,,,
"벛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쇼고,,,,,,
세우실님의 댓글
ㄴ로보트시계님 : 느즈막은 느즈막인데 제 기준 느즈막이라서.... ^^;;; 집에서 나올 때는 여전히 어둑어둑하다는 게 함정... ㅋ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세우실님의 댓글
ㄴ히스테리컬 뷰티님 : 그거 진짜 전체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은 영상이고 솔직히 말하면 락페에서도 가끔 보는 것이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보고 또 보게 됩니다. ㅎ 아마 절반은 부러움 때문이 아닐지요? ㅠㅠ 댓글을 쓰셨을 어제는 이쪽에도 비가 조금 왔는데... 제가 평소에 비를 싫어하지만 이번에는 봄비라는 생각 때문인지 다소 반갑더군요. ^^
세우실님의 댓글
ㄴ 봄님 : 안 그래도 봄 맞아서 당장 읽을 지 어떨 지는 몰라도 책 몇 권 또 사려고 했었는데, 타이밍 죽이는 추천 감사드립니다. ^^ 근데 나머지 두 권은 괜찮은데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서"는 절판인가봐요. ㅠㅠ 동네 도서관에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