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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남자 어쩌실라고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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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응큼한피비띠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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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귀여울나이.. 사십사살 삑뽁아부지 ~~~

닷컴을 조용히 지켜주신던 지조 있는 24년지기 중전마마들의 빠심에 불을 질러 놓으셨어요 ~~ 네??

다들 결혼에 육아에 또는 각자의자리에서 자릴잡느라..

ㅊ충만한 빠심이지만.. 활동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던..

체통을 지키려 애쓰던.. 큰누님들.. 중전마마님들의...빠심에.. 불을 질러놓고

빠심충만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사라지기 있긔? 없긔?

 

댓글목록

하늘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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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ㅋㅋ 당췌 사그라들지 않는 이 중전마님들의  열기...ㅋㅋ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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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컨셉 쭉 밀어보실라고? ㅋ 피비띠님? 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실,,,무수리정도인데,,어쩔,,, ^^

달 밝은 밤에 홀로 장독을 씻고있다가,,,,, 갑자기,,,뙇 나타난 서T님,,,,, 너는 누구냐,,,,,, 저는 T 왕님을 오매불망 그리워하는 무수리옵니다,,,,얼굴을 들거라~~~~~~
절대 옥체를 바라볼수 없사옵니다,,,,,,, 어허~~ 무엄하도다,,,,,, 얼굴을 들어보래도,,,,,
얼굴을 드는순간,,,뜨앗,,,,, T는 씻고 있던 독을 발로차고 도망쳐버린,,,,,ㅋㅋㅋㅋㅋㅋ
이럴까봐 ,,,, ㅍㅎㅎㅎㅎㅎㅎ    죄송,,, ㅠㅠ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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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님,,, 웃어야죠,,오빠가 침묵하시는데,,우리라도 웃고 놀게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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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님 ㅋㅋㅋㅋㅋㅋ 봄님 저듀 사실 현실적으론 무수리 정도이긴하지만~~ 마음만은 중전할래용~~ 전하가 찾아주지 않는 외로운 중전일지라도.....? ㅡㅡ;; 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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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얏든 오빠~~~~ 이렇게 많은 중전이랑 무수리 그냥 두기 있긔 없긔~? ㅎㅎ 없긔~~~~~(반짝반짝)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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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줌마인전.. 그냥 주방에.......ㅜㅜ 짜져 있을께여.. 승은이 망극하옵니다 ~~~ 하믄서 ㅋ

달콩T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콩T 회원 정보 보기

없기!!!ㅋㅋㅋ
일겅 후 닷컴마마님들께서 더 활활타고 있어요~~
오빠~ 평창동에서 무슨 냄새 안나시는가요?
(언제적 멘트를....ㅋㅋ)  (후다닥)

83박깨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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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춘기인가요 ㅠㅠ 맨날 오빠꿈꾸고 ㅠㅠ 빠심 뻐렁뻐렁 ♥♥ 없긔없긔~!!!!!(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