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남자 어쩌실라고 ~~~~~~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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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귀여울나이.. 사십사살 삑뽁아부지 ~~~
닷컴을 조용히 지켜주신던 지조 있는 24년지기 중전마마들의 빠심에 불을 질러 놓으셨어요 ~~ 네??
다들 결혼에 육아에 또는 각자의자리에서 자릴잡느라..
ㅊ충만한 빠심이지만.. 활동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던..
체통을 지키려 애쓰던.. 큰누님들.. 중전마마님들의...빠심에.. 불을 질러놓고
빠심충만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사라지기 있긔? 없긔?
댓글목록
하늘벼기님의 댓글
그러게요...ㅋㅋ 당췌 사그라들지 않는 이 중전마님들의 열기...ㅋㅋ
봄님의 댓글
없긔~~~서멘,,,~~~~~^^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원래 궁중 암투에 중심엔 중전마마들이......풉
봄님의 댓글
중전마마 컨셉 쭉 밀어보실라고? ㅋ 피비띠님? 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실,,,무수리정도인데,,어쩔,,, ^^
달 밝은 밤에 홀로 장독을 씻고있다가,,,,, 갑자기,,,뙇 나타난 서T님,,,,, 너는 누구냐,,,,,, 저는 T 왕님을 오매불망 그리워하는 무수리옵니다,,,,얼굴을 들거라~~~~~~
절대 옥체를 바라볼수 없사옵니다,,,,,,, 어허~~ 무엄하도다,,,,,, 얼굴을 들어보래도,,,,,
얼굴을 드는순간,,,뜨앗,,,,, T는 씻고 있던 독을 발로차고 도망쳐버린,,,,,ㅋㅋㅋㅋㅋㅋ
이럴까봐 ,,,, ㅍㅎㅎㅎㅎㅎㅎ 죄송,,, ㅠㅠ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없기!!!^^
봄님...무수리 추가요~~ㅋㅋㅋ
희야랑님의 댓글
당연히 없긔~~
청마님의 댓글
ㅋㅋㅋㅋ봄님 ㅋㅋ너무 우껴요ㅋㅋㅋㅋ
봄님의 댓글
청마님,,, 웃어야죠,,오빠가 침묵하시는데,,우리라도 웃고 놀게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님 ㅋㅋㅋㅋㅋㅋ 봄님 저듀 사실 현실적으론 무수리 정도이긴하지만~~ 마음만은 중전할래용~~ 전하가 찾아주지 않는 외로운 중전일지라도.....? ㅡㅡ;; 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우얏든 오빠~~~~ 이렇게 많은 중전이랑 무수리 그냥 두기 있긔 없긔~? ㅎㅎ 없긔~~~~~(반짝반짝)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서줌마인전.. 그냥 주방에.......ㅜㅜ 짜져 있을께여.. 승은이 망극하옵니다 ~~~ 하믄서 ㅋ
Dr.JSM.님의 댓글
서멘(사랑)
로보트시계님의 댓글
저도 무수리에 ㅜㅜ
달콩T님의 댓글
없기!!!ㅋㅋㅋ
일겅 후 닷컴마마님들께서 더 활활타고 있어요~~
오빠~ 평창동에서 무슨 냄새 안나시는가요?
(언제적 멘트를....ㅋㅋ) (후다닥)
태지마할님의 댓글
끝이 아닌 시작이길.....^^
83박깨순님의 댓글
우리 오춘기인가요 ㅠㅠ 맨날 오빠꿈꾸고 ㅠㅠ 빠심 뻐렁뻐렁 ♥♥ 없긔없긔~!!!!!(멘붕)
피터팬태지님의 댓글
서멘!!! (반짝반짝)
멘토스걸님의 댓글
서멘!!! ^^♡
라이크님의 댓글
서렐루야-♥♥보곱아죽겠다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