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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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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지날개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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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빙의 설움 딪고 정말 기적적으로 이번 혼탕공연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직 가시지 않네요.. 혼탕의 추억이..

다시 이틀전 이시간으로 돌아가고 파여ㅠㅠ

 

퇴근길 대장 손은 못만져봤지만 탑마미 손 잡아쪄용

만족합니다 ㅎㅎㅎㅎㅎ

멤버들 다들 기분좋게 퇴근하신듯 보였어요~

 

그나저나...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는데... 10집까지 언제기다려요..

우리끼리 영상회 같은거라도 하면 안되려나요?

클럽 하나 빌려서 슬램도 하구 그럼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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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솜사탕님의 댓글

no_profile 솜사탕 회원 정보 보기

우리끼리 영상회 준비하고있는데요~ 승인나면 바로 글 올릴게요,
참골 이미 28일 날짜는 확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