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혼탕 개인적인 후기ㅠㅠ 보고싶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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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r.JSM.님의 댓글
(사랑)
니은님의 댓글
(슬픔)후기들 보면...저도...눈물이...
13일로 돌아가고싶어요♥
83박깨순님의 댓글
10대 20대 내모든것이였던 태지오빠잖아요~우리 매일 여기서 만나요♥ 몇년동안 서로 의지하며 잘지내봐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쭈글한 손 저도 한손 예약이요~~^^
(눈물)그때도 인기 많을 듯요~~ㅎㅎ
봄님의 댓글
옷은 잘입고 계시겠죠..? ㅋ
정말 힘들때도 이렇게 버틸수있는 우리들이죠
라이크님의 댓글
저도저도.구순.백순! 오빠옆 찜뽕♥♥♥ㅋㅋ 가까이서 울오빠보곱아요ㅜㅜ
라이크님의 댓글
내내 땀에 눈물범벅에ㅜㅠ
오빠~볼때마다 쿨하지못해 미안♥
달콩T님의 댓글
오빠와 헤어짐이 아쉽지만 이제 오빠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떠돌지 않아서 좋아요~ 행복하게 생활하시고 즐겁게 작업도 하시다가 뿅!! 하고 돌아와주세요♥.♥ 가족같은 매냐님들과 의지하면 잘 지내고 있을께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리수님의 맘이 내맘... 우리 함께 여기에 있어요~ 그러면 오빠가 언제든 통수를 치며 돌아올 거에요~ 정말 달콩의 말처럼... 이전과 달리 전 마음이 조금 편한 게.. 오빠가 여기 우리와 같은 하늘 아래 있고.. 마음 편해한다는 걸 아니까.. 이제 우린 헤어질 걱정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러니 너무 울지마요.... 저도 정말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정도로 매냐님들, 우리 퐐로들 사랑합니다. 우리 매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제가 이렇게 닷콩에 집착할리가 없어요 ^^ (사랑)
미니미님의 댓글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오빠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