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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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침의눈꼽님의 댓글
오늘따라 더 슬프게 들리네요 노란우산 사러가야겠어요
인생뭐있어?T만보고달려님의 댓글
그러게요~~~ 오빠의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그래도 팬들이 있기에 오빠가 있다는말 좋았어요~~오빠가 음악을 포기하지 않는한 저는 열심히 팬합니다..안변하는게 아니라 못변하는거 아시죠? 오빠도 우리의 그맘 잊지 마세요~
행복했습니다...또 만나요~
티즈토이님의 댓글
ㄴ아침의 눈꼽님 저도 듣는데 정말 슬프고 아파요.눙무리..ㅜㅜ
티즈토이님의 댓글
ㄴ인새뭐있어?님 아마 저도 그 자리에 있었음 또르르 했을거에요.
우리 변치 말고 영원히 오빠 지켜줍시다.
Love_T님의 댓글
ㅠ 이 은혜 오빠한테 어찌 다 갚나요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에요 ㅜ 평창댁에게도 감사합니다 ㅠ
박진선님의 댓글
그 얘기 듣고 울컥했네요.... 저도 아마 그 자리에 있었으면 신나는 파티에서 펑펑 울어제꼈을듯...ㅠㅠ
오빠가 또 힘든 시간을 보내야하는 때가 왔지만~~~ 넘 힘들어하지말고... 넘 부담갖지 말고
편안하게 작업했으면 좋겠어요.... 우린 이제 친구 아이가~~?
봄님의 댓글
못변해,,이말 ,,,들으면서,,어찌나 소름이 돋는지,,,,
티즈토이님의 댓글
ㄴLove_T 님 저도 평창댁에게 고마울 뿐..
티즈토이님의 댓글
박진선님 봄님 이번ㅇ근집으로 우리 진짜 끈끈한 우정. 동지애 등이 더 생긴 것 같지 않아요?
변치 말자요. 우리♡
박진선님의 댓글
네~~ ^^ 그래서 그런지... 전 이번 9집활동이 넘 소중한 기억이에요~~~~
하늘벼기님의 댓글
오빠가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미소지으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쓰러지지 않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켜줘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어느덧 친정오빠같은 태지오빠... 이런날이 올줄 1996년 눈물흘릴때는 상상을 못했었죠...
늘 우리곁을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그의곁을 지켜주는 우리도... 감사합니다....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제가 정말 일순위라 할만큼 너무 좋나하는 곡인 아침의 눈...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이유는 오빠의 마음에 있었나봐요 ㅠㅠㅠ
피터팬태지님의 댓글
이런 글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민콩입니다님의 댓글
일하다가 몰래 눈팅중이었는데 순간 울컥했어요ㅠㅠ
Dr.JSM.님의 댓글
ㅠㅠ 우린 못 변화죠
EunMi님의 댓글
정말안변할꺼임ㅠ
라이크님의 댓글
어제 같이 뛰며. 노래듣는데 눈물이 하염없이ㅜㅠ;;;;;
punch님의 댓글
8집과 9집 아슬아슬하게 떠나갈 것만 같은 확실하지않은 느낌이 바로 이거였군요..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사랑)서태지 화이팅!!!!! 언제나 오빠를 응원합니다.!!!!!!
태지옵매니아님의 댓글
오빠에게 가족이되어주신 예쁜 삑뽁어머님 삑뽁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큰절올려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출근길 또 눈물바다..
안 변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