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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끝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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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뽀라★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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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집을 기다리며!  빤낭  시집을 좀 갈까 했더니 남자가 없네? 아놔 ㅋㅋ 뜨거운 눈물 쏟아지겠네 이거 하하하

어쨌든, 어릴 때 부터 계속 실패한 자전거 배우기 해보려구요! 자전거 마스터하기!  어떻게 된게 아직도 왜 직진만 하는건지...

꼭 배워서 한강 좀 씽씽 달려보려고요! 그러면서 사이사이에 자격증 좀 따보고 ~

이것저것 배우고 ~ 여행다니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계획은 엄청 많아서 하나하나 하고 지내다보면

오빠가 10집이다! 짠!! 하고 나타날 것 같아♥

오빠두 가족들이랑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보내요!! 새언니 말 잘 들으면서 애기랑도 잘 놀아주고~

사진도 많이 찍고 이쁘다도 많이 해주면서 지내요~ 히히 원래 다 여자가 하는 말이 맞다고 엄마 고모 이모 할머니가 그러심.

그래도 너무 즐겁다고 영감님 찾는거 깜빡하면 앙대~~~ 히히히

꼭 다신 안들어올 것 처럼 글 쓰지만, 자주올꺼에요! ( 비록 글을 많이 안쓰지만;;;; )

그리고 매냐들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 우리 10집에 다시 꼭 만나요! 공연장에서 못만나니까 여기다 인사!

사릉한돠 T&퐐로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헤어지는 것처럼 하지마용 힝~~~ (눈물) 자전거 배우며.. 여행다니며.. 자격증 따면서 자주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