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그 어느때보다 가까웠던 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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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도 익숙해온 일들이지만 그래도 매번 잘 안되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이번 구집 기간 동안 더욱 가까워진 마음이었기에 더 힘든 것 같기도 하네요.
당장은 안될 것 같아 차근차근 천천히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컴콘부터 일겅까지,,열심히 함께 한 시간이 아직 꽈악 차 있어요..
우선은 추스리고 26일 명견 방송과 블루레이, 그리고 더 좋은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다들 멋진 구집이었어요 > <
추신.
오빠. 1달에 한번은 소식 전해주기로 해요 ㅠ ㅠ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더 좋은 소식 꼭 있을거라고 믿어요,,아직은 끝은 아니라고,,,,ㅠㅠ
★오하라 투 태지하루★님의 댓글
곧 만날거 알면서도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시길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