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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그 어느때보다 가까웠던 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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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하라 투 태지하루★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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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도 익숙해온 일들이지만 그래도 매번 잘 안되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이번 구집 기간 동안 더욱 가까워진 마음이었기에 더 힘든 것 같기도 하네요.

당장은 안될 것 같아 차근차근 천천히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컴콘부터 일겅까지,,열심히 함께 한 시간이 아직 꽈악 차 있어요..

우선은 추스리고 26일 명견 방송과 블루레이, 그리고 더 좋은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다들 멋진 구집이었어요 > < 

 

추신.

오빠. 1달에 한번은 소식 전해주기로 해요 ㅠ ㅠ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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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식 꼭 있을거라고 믿어요,,아직은 끝은 아니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