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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 앞에서 대장 얼굴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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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녀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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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공연은 참 좋은 거 같아요

2000년 태지 화 이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이 컨택 하려고 발버둥 쳤는데, 시선은 조금씩 빗나가고 ㅠㅠ

하지만 형님이 건넨 마이크는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맴돌고

 

꿈 같던 시간들이 계속 생업 집중에 방해하는 군요 ㅠ

댓글목록

rmt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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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저도  계속  멍~~~~해요^^  그땐  그게  꿈인가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