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눈 앞에서 대장 얼굴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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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공연은 참 좋은 거 같아요
2000년 태지 화 이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이 컨택 하려고 발버둥 쳤는데, 시선은 조금씩 빗나가고 ㅠㅠ
하지만 형님이 건넨 마이크는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맴돌고
꿈 같던 시간들이 계속 생업 집중에 방해하는 군요 ㅠ
댓글목록
rmtj님의 댓글
그죠~~~~저도 계속 멍~~~~해요^^ 그땐 그게 꿈인가 했답니다
봄언니님의 댓글
전 그나마 퇴근길에 오빨 가까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