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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갤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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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너트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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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차분하군요...

댓글목록

하늘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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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큰누나....  그말이 맞는듯...ㅋㅋ  본가... 종갓집의 느낌... ^^;;

나니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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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뭔가 도인들같음 말투도 네 예 니다 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이모티콘도 이쁜것만~ 본가는역시자르군

티즈토이님의 댓글

no_profile 티즈토이 회원 정보 보기

적응하기 힘들죠? ㅎㅎ
서갤(막샛동생네)가면 여기 큰누님들도 당췌 뭔 말들을 하는지..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려요. ㅎㅎ
그래도 막냇동생네가면 재밌어요.ㅋㅋㅋㅋ

순무님의 댓글

no_profile 순무 회원 정보 보기

나니양님.. 네.. 나도 그러지만 격하게 공감해어요.. ^^;
그래서 글 내용이나 표현에 따라 요즘 서갤도 왔다 갔다 하는데 지금 비율이 너무 그 쪽으로 치우친 듯..^^;;

한결같은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한결같은우리 회원 정보 보기

어쩜~종갓집~진짜 그표현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도 공연장에서 만큼은 막내들보다 역쉬 본가사람들이 더 놀았던거 같은데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어허~ 게 누구 없느냐~~ 그리고 두 얼굴의 종가집 며느리 모르는가~~ 에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