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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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장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렇게 하염 없이 눈물이나는데..
당신은 우리에게
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이렇게 헤어짐에 익숙해 지질 않는건지..
오늘도기쁨과
앞으로의 기다림에 대한 두려움으로
눈물이..
눈물이 납니다..
댓글목록
뽁뽁이님의 댓글
어김없이 믿기지 않는 이별이 찾아왔지만 늘 그래왔던것처럼 씩씩하게 기다리자구요ㅠㅠ벌써 보구싶지만ㅠㅠ우리 또 힘내요ㅠㅠ
돈보다태지님의 댓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