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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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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뮤지컬쟁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3-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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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장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렇게 하염 없이 눈물이나는데.. 당신은 우리에게 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이렇게 헤어짐에 익숙해 지질 않는건지.. 오늘도기쁨과 앞으로의 기다림에 대한 두려움으로 눈물이.. 눈물이 납니다..

댓글목록

뽁뽁이님의 댓글

no_profile 뽁뽁이 회원 정보 보기

어김없이 믿기지 않는 이별이 찾아왔지만 늘 그래왔던것처럼 씩씩하게 기다리자구요ㅠㅠ벌써 보구싶지만ㅠㅠ우리 또 힘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