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내리기 싫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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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galu38님의 댓글
전운전해서왔어요 대구에 ㅋㅋ 종아리터질거같아요 ㅠㅠ대구로올수록꿈처럼희미해지는기억과가까워오는현실ㅎㅎ 또그렇게 희미해진기억을잡으려고 다음공연에가겠죠 여우맞는것같아요 ㅋㅋ
reallylily님의 댓글
(눈물)
저도 오늘은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고 슬픈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곧 또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그죠?~
오늘 정말 뜨거운 혼탕에서 기운 쏙빼고 노셨을텐데,,
집까지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사랑)
렌짱님의 댓글
저녁먹고 어쩌다 보니 나도 이제 집에들어 옮
마지막이라니 ㅠㅠ 그냥 한낮 꿈같아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지금 내렸어요.... 슬슬 현실로 돌아와야하는데 ... 역에 사람도 거의 없고 ㅠㅠ 그래서 그런지 기분이 더 이상해요... 귀에 꽂은 이어폰에선 소격동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잠깐 사이에 사라지는 거 같아요 (좌절) 그래도 저는 예쁜 이 마을에, 매냐님들이랑 살 거에요 !!!! 모두 서몽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렌짱 맘이 내 맘....
달콩T님의 댓글
힝~다들 비슷하시군요~~ 전 자려고 누웠는데 눈 감기가 싫어요ㅜㅜ 열정가득했던 9집이 꿈이였을까봐 무서워요~~~그래도 그거 꿈이 아니였다고 말해줄 매냐님들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매냐님들~ 사랑합니다(사랑)
아침의눈꼽님의 댓글
저도 그러네요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우리 모두 잠들지 말아야하나봐요 오늘을 붙잡고>.< 그래도... 정말 달콩이의 말대로 꿈이 아니었다고 말해주눈 매냐님들이 있어서!!!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눈꼽님두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하시겠어요~ 꿈과 같은 오늘을 우리 모두 같이 잊지말아요~~~~(사랑)
뉴꼬부기님의 댓글
컴백홈~~^^(사랑)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ㅎㅎ 저도 막 컴백홈~~~~~^^ (반사)
민뎅님의 댓글
믿겨지질 않네요~혼탕 예매 실패로 오빠의 인사를 못 들어서 그런지..더 실감이 안나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저도 아직 실감 상태는 아니에요..... 우선 전 26일만 기다리려구요.... (좌절)
정아원님의 댓글
ㄴ유별난여자 26일에 뭐있어여? 혹시 한번더?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ㄴ 명견만리여..... 다른 게 더 있음 좋디만.. Tv 에서라더 볼 기회가 남았으니 그날만...... (치맥)
정아원님의 댓글
아... 깜딱이야 했어요. 오빠가 공연중에 혹시 다른 공연이 있을 힌트를 주었나해서 ㅎㅎ
taiji_maina님의 댓글
기다리면 뭔가 있을 거 같아요
대장도 자꾸 아쉬워하구요
Dr.JSM.님의 댓글
(반사)
neoblu님의 댓글
힘내요..!! 우린 수천 수만의 T이니까요~^^
하늘벼기님의 댓글
뒤통수 맞을 준비 되어있는데.... ㅠ.ㅠ 뒤통수 맞는거 엄청 좋아라하는데....ㅠ.ㅠ 또 눈이 번쩍 뒤통수 맞고싶어요.... ^^;;;;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정말 기다리면....>.< 수천수만의 T !!! 우리 오빠답게 강하게 웃으며 기다려요!!! 그래도.... 통수는 맞고싶따......